출근길 시민·현장 종사자 대상 안전수칙 홍보 및 위험요소 상시 점검 다짐
공공부문 중심 공조 체계 가동으로 지역 사회 전반 안전문화 확산 견인
경북 안동권 9개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이 최근 관내 일원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규모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 내 안전사고 방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고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황재훈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장을 비롯해 각 기관 안전·행정 실무 책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며 출근길 시민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참여 기관들은 일회성 캠페인에 머물지 않고 기관별 사업장과 관할 구역 내 유해·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실천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황재훈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들이 협력해 안전제일 가치를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공조를 지속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에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산재예방감독팀, 경북도청 안전정책과·행정지원과,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안전과, 대전청사관리소 경북지소, 예천군청 중대재해예방팀, 경상북도개발공사 안전경영실,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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