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뇌출혈·치매 온 아내 혼자 간병…생계 어려운 노부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협의회, 두류초 방문
[귀한손길 275호]"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도록"
[성금내역] 병원비 걱정에 한숨 오영숙 씨에 2,412만원 전달
[이웃사랑] 아픈 허리 붙잡고 단칸방서 두 아이 키우는 아빠
[성금내역]아픈 몸으로 가족 돌보는 이연희 씨에 2,458만원 전달
[귀한손길 274호]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파"
[이웃사랑]생활고·부채 시달리며 암 투병 중인 부부
문경소방서 현장대응단 수상 시상금으로 '회식 대신 기부 결정'
[귀한손길 273호]"행복 레시피로 희망을 꽃 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