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희귀병 앓으며 죽을 고비…병원비 없어 치료 못 해
[성금내역] 두 아이와 살 길 막막한 이정화 씨에 2,381만원 전달
[귀한손길 258호]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길'
[이웃사랑] 벗어날 수 없는 가족 간병…어린 딸 걱정에 눈물만
[성금내역]생활고로 수술할 수 없는 김영기 씨에 2,250만원 전달
[귀한손길 257호]"형편 어려운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이 지켜지길"
[이웃사랑] 가정폭력 당해 이혼…각종 질환에 생활고까지 덮친 두 아이 엄마
[성금내역]궁핍으로 고통받는 박태식 씨에 2,293만원 전달
[귀한손길 256호]"이웃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웃사랑]생활고로 집세 밀리기 일쑤…수술비 없어 누워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