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내역]딸 걱정에 쉴 수 없는 윤은정 씨에 2,229만원 전달
[귀한손길 292호]"작은 관심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48년 만에 베트남 호치민 '평화의정' 재보수(20만 달러)
[이웃사랑] 얇은 벽 컨테이너 살이…닥쳐올 추위 걱정
[성금내역] 다가올 겨울이 두려운 문현경 씨에 2,329만원 전달
[귀한손길 291호] "받은 사랑을 나누며 보답하고 싶어"
서규영피부과의원,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 기탁
[이웃사랑]사춘기 딸 홀로 키우는 엄마…아이만은 걱정 없이 컸으면
[귀한손길 290호]"힘을 함께 나누고 싶어"
[성금내역]잡동사니 속 두 아이와 암 투병 허영미 씨에 3,227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