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가정폭력·외도 이겨내니 희귀암…"3남매 위해 일어설래요"
[성금내역] 파킨슨병으로 생활고 장재진 씨에 2,320만원 전달
[귀한손길 226호]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 함께 만드는 밝은 내일”
[이웃사랑] 남편 대신 생계 책임졌는데…남은 건 빚더미에 암세포 전이된 몸뿐
[성금내역] 딸에게 미안함 가득한 김지영 씨에 2,162만원 전달
[귀한손길 225호] “아이들의 소중한 꿈 지켜주고파”
청도원화로타리클럽 이웃사랑 사랑의 쌀 기탁
[이웃사랑] 전기·수도 다 끊긴 집에서 홀로 투병…앞으로가 더 막막
[성금내역] 미숙아 출산한 태국인 나타야 씨에 2,574만원 전달
[귀한손길 224호] “나눔으로 이웃에게 기쁨을 전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