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 소속 스포츠단 선수들이 동계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대구시체육회는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에서 '2026 대구스포츠단 훈련개시식'을 열었다.
훈련개시식에서 대구시청 유도팀의 최인혁과 대구시청 사이클팀 황현서는 선수대표 선서를 통해 "대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대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훈련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소속 선수들은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동계 강화훈련에 들어간다.
한편, 대구 스포츠단의 올해 첫 공식 출발을 알리는 경기는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의 11일 '2025-2026 핸드볼 H리그' 경기다. 이날 대구시청은 삼척시청과 경기를 가진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새해를 여는 이 자리는 대구스포츠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선수들이 부상없이 훈련에 전념하고 현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육회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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