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캠프 우수 수료자 16명 대상
미 IMG 아카데미 경험 기회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고교 야구 유망주들을 해외 아카데미에 파견한다.
22일 KBO에 따르면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를 우수하게 수료한 선수를 선발, 미국 IMG 아카데미에서 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내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미국 현지 시간)까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파견되는 선수는 모두 16명. 투수가 김강연(장안고) 등 6명으로 가장 많다. 내야수가 김예후(북일고) 등 5명, 외야수가 김성보(인천고) 등 3명, 포수가 이준모(마산용마고)와 장근우(충암고) 등 2명이다. 고1 전국권 캠프를 우수하게 마친 선수들이다.
IMG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을 배출한 종합 스포츠 교육기관. 선수들은 이곳에 소속된 야구 전문 지도자(코치, 트레이너)들의 지도를 받게 된다. 권오준 KBO 육성위원, 이곳에서 투수를 가르친 봉중근 코치가 선수단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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