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사단법인 공산문화유산연구원)는 지난 8일 신숭겸장군유적에서 불로초등학교 학생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돌봄사업을 홍보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문화유산돌봄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홍보와 함께 전통문양이 들어간 단청 장난감 꾸미기, 창호 살 맞추기 등 체험이 이뤄졌다.
조영화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전통 창호의 섬세한 기술을 느끼고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 추진사업으로, 신숭겸장군유적을 비롯한 대구의 377개소의 국가유산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 및 문제점 파악과 관리, 재난·재해 시 긴급조사 및 응급조치, 복구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 유선민 중령 "'내란'이라 말하면 진급, 군 역사에 치부" 기자회견 공유
'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안산척 했지만" 생수·라면 한가득…400만원 들여 재난 가방까지, 왜 이런일이
특전사에 모델 워킹 교육... 박충권 "北은 미사일 쏘는데, 제정신 아냐"
김혜경 여사, 빨간 저고리·흰 치마 입고 등장…'한복 외교' 숨은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