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17일 사이타마현립 근대미술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이하 현미협)가 오는 17일까지 일본 사이타마현립 근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에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미협은 올해 초 일본의 현대미술단체 '컨템포러리 아트 페스티벌 네뷸라(Contemporary Art Festival. Nebula·이하 CAF.N)'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미협 정기 기획전 '우리가 하려는 그 무엇' 전시에서 이들과의 교류전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교류전을 열게 됐다.
이번 교류전에는 김경렬, 김민수, 도경득, 박미향, 박성희, 송희준, 이성철, 임경인, 정해경, 조경희, 최수남, 허남문 등 현미협 소속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조경희 현미협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예술적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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