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달빛동맹 한마음콘서트 광주 518회관에서 개최

입력 2026-11-08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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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는 5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는 5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제5회 새마을문고 한마음 콘서트'에 참여했다. 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 제공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지난 5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 '제5회 새마을문고 한마음 콘서트'에 참여해 영호남의 우정을 나눴다.

이번 공연은 대구와 광주전남 공연팀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책으로 이어온 두 지역의 인연을 음악으로 넓히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대구 공연팀은 각자의 개성과 조화로운 선율로 호국과 문화의 도시 대구의 활력을 전하고, 민주와 예술의 도시 광주와 따뜻한 울림을 나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북구문고두드림'의 '독도는 우리땅'에 이어 서구 시낭송동아리, 이우열 교수 하모니카 연주, 계명대 김민성·유성아의 현대무용으로 광주의 예술공연과 화합을 이루었다.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독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달빛동맹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