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주말 생활체육 현장 잇따라 찾아 선수·시민 격려

입력 2026-11-08 1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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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기공대회 500여 명·탁구대회 800여 명 참가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 대구 만들 것"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7일 대구교육대에서 열린 대구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7일 대구교육대에서 열린 대구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이 주말 지역 생활체육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참가 선수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추 시장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대구교육대 특수통합교육관 강당에서 열린 '제26회 대구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는 500여 명의 선수와 시민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학기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가꾸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국학기공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11시 10분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광역시장배 탁구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했다. 800여 명의 선수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추 시장은 선수 대표 선서를 받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추 시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