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오토바이 몰던 20대 남성 경계석 들이받아 숨져

입력 2026-11-06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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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남성이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6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본사 앞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청림동 방면으로 주행하던 배달용 오토바이(125cc)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20대·남) 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