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클래식 앙상블 3팀 릴레이 무대…대덕문화전당 '더 앙상블'

입력 2026-11-05 10:43: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앙상블 클로이·피카소 앙상블·앙상블 D
11~13일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서 공연

소프라노 조현진
'더 앙상블(The Ensemble)' 포스터. 대덕문화전당 제공

대덕문화전당은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사흘간 오후 7시 30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에서 '더 클래식 프로젝트' 하반기 시리즈 '더 앙상블(The Ensemble)'을 선보인다.

'더 클래식 프로젝트'는 대덕문화전당이 순수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기획공연 시리즈다. 지난 4월 국악 공연에 이어 하반기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앙상블 3팀이 사흘간 릴레이 무대를 펼친다.

클라리넷 정혜진
소프라노 조현진

첫날인 11일에는 소프라노 조현진을 중심으로 결성된 앙상블 '클로이'가 무대에 오른다. '녹턴'부터 '문 리버(Moon River)'까지 고전적인 실내악과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플루트 황효정
클라리넷 정혜진

12일에는 클라리네티스트 정혜진이 이끄는 '피카소 앙상블'이 클라리넷 협주곡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대표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

플루트 황효정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플루티스트 황효정을 중심으로 결성된 '앙상블 D'가 플루트 콰르텟과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주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전석 무료. 5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