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상황 대처법 배우고 자기보호 요령 익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호신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르피나는 지난달 31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SAFE-UP! 호신술 체험'을 운영했다. 지난 9월 대한특공무술중앙회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지도자와 함께 기본 안전교육을 받고 호신술을 체험했다. 주변 환경을 살피고 상황에 맞는 대응법을 익히는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요령도 배웠다.
한 참가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호신술을 직접 배워 나를 지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종철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부산시 회장은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에서 침착하게 판단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아르피나와 함께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호신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며 청소년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이진숙, 유선민 중령 "'내란'이라 말하면 진급, 군 역사에 치부" 기자회견 공유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TK는 차별 넘어 배제 대상] 호남 반도체 졸속 논란 예산안에서도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