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선수 등 관계자 포상·징계 심의
안동 출신 법조인… "법리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
안형진 변호사(사법시험 49회)가 대구광역시 아이스하키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변호사는 지난 2일 위촉돼 2년간 위원회를 이끈다. 앞으로 선수 등 관계자의 공적에 따른 포상과 비위 행위에 대한 징계 등을 심의·의결한다.
안 신임 위원장은 안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그는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9년 3월 고향인 경북 안동에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현재 경북개발공사 감사와 경북도 행정심판위원, 경북교육청 징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안동시유도회장을 지내 지역 체육계와도 인연을 이어왔다.
안형진 위원장은 "지역에서의 다양한 법률 자문 경험과 정확한 법리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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