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지난 3일 교육부가 공모한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최종 지정됐다.
달성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3년간 특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혁신을 이끌어 왔다.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그간의 사업 성과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달성군은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달성군은 대구시와 7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최대 5년간 매년 최대 4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달성군은 기존 특구사업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창의학교 운영 ▷다문화 학생 한국어 중점 교육 ▷교과 연계 AI융합캠프 ▷교육청 및 달성교육재단 연계사업 등 기존 9개 특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교육재단을 비롯해 DGIST, 국립대구과학관, 공공연구기관 등 우수한 교육 연계 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달성군만의 특별한 교육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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