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 선물…상생협력 실천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

입력 2026-09-23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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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과 상생협력기업인 ㈜기영에프앤비가
경북 의성군과 상생협력기업인 ㈜기영에프앤비가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선물해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과 상생협력기업인 ㈜기영에프앤비는 추석을 맞아 자사 프랜차이즈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에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선물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양 측은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명절 선물은 의성에서 생산된 토종마늘을 원료로 만든 '마늘진액'으로 마련됐다. 기영에프앤비는 제품과 함께 감사카드를 전달해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통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두찜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명절 선물에도 의성마늘 가공제품을 활용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외식 메뉴의 식재료 공급을 넘어 가공제품 소비로 상생협력을 넓혀 의성마늘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출시에 이어 명절 선물까지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