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추석맞이 밥상 제공 및 안부 확인 사업 진행

입력 2026-09-22 1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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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밥상공동체 무료 급식소 운영

렛츠런파크 영천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금호읍 윤성모닝타운 단지에서 밥상공동체 무료 급식소를 열고 추석맞이 따뜻한 밥상 제공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렛츠런파크 영천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금호읍 윤성모닝타운 단지에서 밥상공동체 무료 급식소를 열고 추석맞이 따뜻한 밥상 제공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지난 18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계층이 밀집한 금호읍 윤성모닝타운 단지에서 밥상공동체 무료 급식소를 열고 추석맞이 밥상 제공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70세 이상 입주민 50명을 초청해 찹쌀밥과 소고기미역국, 부추전, 송편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영천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37.2%에 달해 전국 평균 22.1%를 크게 웃돈다. 또 행사가 진행된 금호읍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3.0%에 이른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올해 3월부터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에 밥상공동체 운영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또 무료 급식소를 비롯해 생신잔치, 부식지원, 김장나누기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밥상공동체는 단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복지거점 역할 사업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복지관을 비롯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고령화와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