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 전수조사 실시…안전사고 예방·주소정보 정확도 개선
경북 영주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말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만6천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다.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확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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