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회 결승서 2분13초04로 금메달 따내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이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3초0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서영은 2014년 제95회 전국체전에서 이 종목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일반부 대회가 열리지 않은 2년을 제외하면 매번 개인혼영 200m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김서영은 이 종목에서 한국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그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2분08초34는 7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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