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임재환] 장기기증 희망등록, 기자가 먼저 서명한 이유

[기자노트-임재환] 장기기증, 이제는 사회적 약속으로 바꿔야 할 때

장기기증 끝없는 기다림…정부, 심정지 환자 포함 검토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5) 더 많은 생명나눔이 이어지기 위해선…법·제도 개선+인식 변화 시급

생명나눔강사 "타인을 위해 생명을 나눈 영웅들"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5)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4) "우리 아가, 생명 더 살릴 수 있었는데 엄마가 욕심내서 미안해"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4) "죽음 끝에서 묻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살릴 수 있겠습니까"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4) "내 몸보다 소중한 타인의 장기들" 생명의 숨결 불어넣는 이식 코디네이터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3) 5년, 30년 만에 세상 빛 본 사람들 "이젠 우리도 장기기증을 꿈꿔요"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3)심장 이식으로 다시 태어난 미희 씨 "생명 나눔 위해 건강관리 잘 할게요"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2)장기기증에 서약한 아내들…남편을 먼저 승화시켰다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2)10번 유산 끝에 얻은 세 살배기가 6명을 살렸다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2편)심장부터 안구까지…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고 떠난 아들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1편) 장기 기능이 곤두박질…"우리에게 내일이 있을까요"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1편) 신장 투석 30년 차…기증자 나타났단 소식은 없다

[숭고한 나눔, 기적 같은 선물] '생후 5개월 슈퍼맨' 심장 건네고 하늘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