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제43회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 개최

입력 2026-11-08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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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의료계 회원 80여 명 참석…1984년부터 교류 이어와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1일 세븐밸리에서 대구·광주 의료계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과 정경호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장, 이길호 경북도의사회장, 김민관 경남도의사회장, 박원규 대한의사협회 감사 등이 참석했다.

민복기 회장의 환영사와 최정섭 회장의 답사에 이어 조승열 광주시의사회 의장과 김석준 대구시의사회 의장이 축사했다. 민 회장은 최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최 회장과 서정성 광주전남의사신협 이사장은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친선 골프대회 성적 발표와 대구·광주 지역별 시상도 진행됐다.

호·영남 의사 친선행사는 1984년 88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양 지역 기관·단체가 상호 초청 교류를 시작하면서 마련됐다. 대구와 광주 의료계는 이 행사를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