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68.7%·경북 67.7%…전국 평균 55.8% 크게 웃돌아
대구·경북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2026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1~2월 전국 573개 직업계고 졸업자 6만3천38명 가운데 취업자는 1만6천209명, 진학자는 3만1천17명으로 집계됐다.
취업률은 55.8%로 전년보다 0.6%포인트(p) 상승했다. 진학률은 49.2%로 지난해와 같았다. 졸업생 절반 가까이가 취업 대신 진학을 선택한 셈이다.
학교 소재 지역별로는 대구가 68.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67.7%로 두 번째였다. 이어 대전(59.9%), 울산(58.8%), 충남(58.6%), 세종(57.8%), 경남(57.0%), 부산(56.6%) 등 8개 지역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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