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암초 박지온·팔달중 이재원·월서중 이채은·도원고 정우성·대곡고 전소윤 우승

입력 2026-11-05 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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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서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김가현(송일초), 1위 박지온(조암초),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김가현(송일초), 1위 박지온(조암초),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대구시볼링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박지온(조암초), 남자 중등부 이재원(팔달중), 여자 중등부 이채은(월서중), 남자 고등부 정우성(도원고), 여자 고등부 전소윤(대곡고) 등이 각각 우승했다.

박지온은 4게임 평균 159.5점으로 149.3점을 기록한 김가현(송일초)을 10.2점 차로 이겼다.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주효안(팔달중), 1위 이재원(팔달중), 3위 이주원(운암중),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주효안(팔달중), 1위 이재원(팔달중), 3위 이주원(운암중),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남자 중등부의 이재원은 6게임 평균 207점을 올려 같은 학교의 주효안(206.5점)과 운암중의 이주원(204.8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박다인(월서중), 1위 이채은(월서중), 공동 3위 정서윤(월서중), 오서하(운암중),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제35회 대구시볼링협회장배 남녀종별 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2위 박다인(월서중), 1위 이채은(월서중), 공동 3위 정서윤(월서중), 오서하(운암중),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여자 중등부의 이채은은 6게임 평균 181.7점으로 같은 학교의 박다인(160.7점)과 정서윤(157.3점)과의 점수 대결에서 크게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오서하(운암종)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왼쪽부터 2위 김현수(도원고), 1위 정우성(도원고), 공동3위 전찬위(도원고), 박시우(운암고),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왼쪽부터 2위 김현수(도원고), 1위 정우성(도원고), 공동3위 전찬위(도원고), 박시우(운암고),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남자 고등부의 정우성은 6게임 평균 219.7점을 올리며 같은 학교의 김현수(214.5점)와 전찬위(212.5점)을 꺾고 우승했다. 운암고의 박시우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왼쪽부터 2위 이세상(대곡고), 1위 전소윤(대곡고), 공동3위 조혜민(대곡고), 천혜민(학남고),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왼쪽부터 2위 이세상(대곡고), 1위 전소윤(대곡고), 공동3위 조혜민(대곡고), 천혜민(학남고), 김영용 대구시볼링협회장. 대구시볼링협회 제공

6게임 평균 211점을 올린 여자 고등부의 전소윤 또한 같은 학교의 이세상(180.3점)과 조혜민(176.8점)을 이겼다. 학남고의 천혜민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