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낙상예방 안전손잡이 설치'

입력 2026-11-05 1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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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가구에 맞춤형 안전 손잡이 설치
일상 불편 해소,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주거안정 일환으로 낙상예방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했다. 안동자원봉사센터 제공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주거안정 일환으로 낙상예방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했다. 안동자원봉사센터 제공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호영)는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및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 등으로 일상생활 중 낙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낙상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거동 상태를 확인한 후 욕실, 현관, 침대 옆 등 가구별로 필요한 장소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30여 가구의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낙상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손호영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생활해 온 익숙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주거안정 일환으로 낙상예방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했다. 안동자원봉사센터 제공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 주거안정 일환으로 낙상예방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했다. 안동자원봉사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