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가구에 맞춤형 안전 손잡이 설치
일상 불편 해소,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호영)는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및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와 균형감각 감소 등으로 일상생활 중 낙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낙상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선정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거동 상태를 확인한 후 욕실, 현관, 침대 옆 등 가구별로 필요한 장소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30여 가구의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낙상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손호영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생활해 온 익숙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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