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과 유통망 구축…양산라인 확대·구미역 쇼룸 운영
구미에 본사를 둔 전동 운반차 전문기업 형제파트너가 신제품 'AGRI-TWO'를 앞세워 제품군을 강화하고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과 협업해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고, 판매 확대에 맞춰 생산 기반과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AGRI-TWO는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농업용 전동 운반차다. 4.5㎾ 모터를 탑재해 최고 시속 25㎞로 주행하며, 적재중량은 200㎏이다. 농작물과 농자재 운반에 활용할 수 있고, 작업 환경에 따라 적재함 자동 덤프와 전동식 파워핸들, 냉난방 장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형제파트너는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AGRI-TWO의 전국 판매에 돌입했다. 유통망 확대에 따른 공급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양산라인도 늘리고 있다. 신제품 개발부터 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해 농업용 전동 운반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고객과의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구미역 광장에 쇼룸을 마련해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농업용 AGRI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용도의 전동 운반차 제품군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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