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 등 기획…대구 침산초교 학생 30명 참여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대구 근대화 골목을 둘러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역사문화탐방이 17일 열렸다.
대구시서부교육지원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외국인특별위원회가 후원한 행사에는 대구 침산초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중구청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청라언덕→의료박물관→서상돈 선생 및 이상화 선생 고택→약령시 한의약박물관 등 대구의 근대화 골목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됐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 김난희 위원장은 "이번 역사문화유적 탐방이 이주 배경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유적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