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신협, '어부바멘토링' 11주년 기념 미술전… 조합원·지역민과 따뜻한 소통

입력 2026-09-22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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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신협은 21일
대구 팔공신협은 21일 '신협 어부바멘토링' 11주년을 맞아 솔잎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특별 미술 작품전을 열었다. 팔공신협 내부에 전시된 아이들의 작품 앞에서 전영호 팔공신협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팔공신협(이사장 전영호)은 21일 대구 동구에 있는 솔잎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신협 어부바멘토링' 1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미술 작품전을 열었다.

'신협 어부바멘토링'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주관 아래 신협 임직원들이 인근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지난 시간 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슴 깊이 간직해 온 소중한 추억들을 도화지에 직접 옮겨 담은 작품 총 10점이 선보였다. 아이들의 진솔한 시선과 순수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은 팔공신협을 찾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전영호 팔공신협 이사장은 "아이들이 지난 시간 멘토들과 마음을 나누며 맺어온 결실을 멋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해 주어 모두에게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되었다. 앞으로도 팔공신협은 지역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따뜻한 동행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