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앙로타리클럽, 지역 인재 22명에 장학금 1천400만원 전달

입력 2026-09-18 11:5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진식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중앙로타리클럽 제공
김진식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중앙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진식)은 지난 17일 클럽 회관에서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학생 22명에게 총 1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한 학생들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김진식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중앙로타리 제공
김진식 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장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중앙로타리 제공

관명장학인인 박찬원 전 회장은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스러운 학생으로 성장하고, 앞으로 오늘 받은 도움을 이웃에게 다시 나눠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생을 대표해 답사한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진유진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로타리라는 봉사단체를 알게 되고 도움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장차 주변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중앙로타리클럽에는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에 3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관명장학인이 5명에 이른다. 클럽은 매년 상·하반기 각각 1천400만원씩, 연간 총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들에게 지원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