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이어온 소방공무원 장학사업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금복문화재단이 대구·경북 지역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1억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금복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지역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장학사업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소방공무원 가정의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와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금복주는 2022년부터 대구·경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지원액은 5억여원이다.
김일환 금복주 대표이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자녀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69주년을 맞은 금복주는 금복문화재단과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 등 3개 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265억여원이다.
오는 10월에는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선행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선행을 실천한 학생을 발굴해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