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군위군 낙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6월부터 군위군 산성면의 고령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구교통공사가 모은 '참사랑 봉사단' 기금 300만원과 함께,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이 기금을 보태 총 1천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금으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화장실·위생·난방 환경 등을 개선했다. 또 각 기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현장을 찾아 폐기물 수거와 청소, 전기 설비 점검 등에 참여하며 주거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사업 전반에 밀알복지재단과 군위군노인복지관이 힘을 보태, 환경 개선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감독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복지재단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