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앵커사업 연계 '웰니스 큐레이터' 전문인력 양성
수성구청·지역 웰니스 기업 6곳과 지·산·학 협력
교육과정 공동 개발부터 현장실습·취업까지 연계
수성대학교가 수성구청 및 지역 웰니스 기업들과 손잡고 지역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수성대는 지난 9일 교내 본관에서 수성구청과 지역 웰니스 분야 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직업교육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웰니스 큐레이터 양성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성대와 수성구청을 비롯해 ㈜로쥬네스, 웰니스 Ab, 런마클, 소소래, 브리드인요가&명상, 아트명상센터 등 지역 웰니스 분야 기업 6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웰니스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기업과 연계한 평생교육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실습, 취업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도 마련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평생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을 비롯해 지자체·대학·산업체 간 거버넌스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과정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다.
수성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웰니스 큐레이터 양성 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수 수성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웰니스 큐레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