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다양화 대응…유해환경감시단 지원 근거 마련
이 시의원 "청소년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위해 다각적 지원"
이재숙 대구시의원(동구4)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시의원은 3일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원 근거 마련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의원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살피고 개선하는 활동을 이어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감시단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