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대구시의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시상자로 나서

입력 2026-09-03 11:08:13 수정 2026-09-03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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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대구시의원(사진 오른쪽)이 지난 1일
김정민 대구시의원(사진 오른쪽)이 지난 1일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시상자로 나섰다. 김정민 시의원 제공

김정민 대구광역시의원이 지난 1일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메달을 시상했다.

김정민 시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스타디움 야외 광장에 마련 된 시상식장에서 열린 남자 M55 400m 종목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서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을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아 열정과 도전의 무대를 만들어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가 되고, 대구의 역량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스터즈 선수들의 모습은 대구시민들에게도 큰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육상 선수들이 대구를 찾아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