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레이더]유충상 무소속 영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정치 실현"

입력 2026-05-25 13:28:47 수정 2026-05-25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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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소속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심재연 전 영주시의회 의장 등 대거 참석

유충상 무소속 영주시의원 나선거구 후보
유충상 무소속 영주시의원 나선거구 후보

재선 가도에 나선 무소속 유충상 영주시의원 나선거구(하망동·영주1동·가흥2동) 후보는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 무소속 출마자들이 대거 몰려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고 국민의힘 소속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과 심재연 전 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유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유충상 후보가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유충상 후보가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유충상 후보는 "정당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오직 시민의 목소리만 듣고 시민 편에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주는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정치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하망동과 영주1동, 가흥2동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로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후보는 공약으로 ▷공설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문화의거리 주차장 조성 ▷원도심 자율상권 활성화 추진 ▷가흥2동 공영주차장 추진 ▷서부초등학교 진·출입로 확포장 추진 ▷원도심내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사업 추진 ▷청년 안심 주책 추진 ▷지속 가능한 일자리지원사업 추진 ▷가흥2동 창진로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