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출신 서영교 "이재명 정부와 경북 발전 가져올 후보 선택해달라" 지지 호소
의사 출신 김윤, 안동 찾아 의대 신설 방안 등 정책 논의로 힘 실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험지 중 험지인 대구경북(TK) 공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대구와 포항, 영덕, 울릉 등 지역 곳곳을 훑으며 당 차원의 선거 지원에 나선 데 이어 소속 의원들도 후방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8일 문경시장, 상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섰다.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경, 상주에 승리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 발전을 가져올 힘 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상주 출신인 서 의원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오뚝유세단 '경북단장'을 맡았으며, 경북 지역 선거를 지원하고 있다. 서 의원은 "국민들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효능감이 높다"며 "이처럼 경북도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경북과 문경, 상주의 발전을 위해 힘을 실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의사 출신인 김윤 의원도 지난 16일 국립경국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경북 북부권 의대 신설과 경북 지역 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비례)과 경북병원협회, 경북의사회, 안동시간호사회, 경북한의사협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지역에서 교육받고 수련하며 지역을 지키는 의료인력 양성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