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시·도의원, 지지자 등 지역 정관계 인사 250여명 참석
선대위장 장대진 전 경북도의장, 후원회장 김용태 전 국회의원
5대 공약·5대 프로젝트 발표, "소통으로 설계, 실용으로 완성"
권백신 예비후보가 7일 6·3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로는 가장 먼저 안동시 평화동 현대아파트 상가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형동 국회의원 부인 이성화 여사, 김대일·김대진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권철환 안동권씨 화수회장, 안윤호 안동시체육회장, 임대식·권석환 전현직 안동문화원장, 이대원·이동시 전현직 안동상공회의소장 등 시민과 지지자 등 250여 명 이상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선거캠프 좌장 격인 선거대책위원장에 장대진 전 경북도의회 의장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앞서 김용태 전 국회의원이 권백신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지금 우리 안동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소멸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며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새 시대, 큰 안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안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관문"이라며 "안동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힘이 있기에 안동은 아직 늦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로만 하는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시민이 체감하는 실용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소통으로 설계하고 실용으로 완성하는 시정을 통해 안동의 미래를 다시 쓰겠다"고 다짐했다.
권 예비후보는 특히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망설이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모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 '새 시대 5대 공약'으로 ▷안동 시민참여 공론화위원회 설치 ▷전 생애 돌봄 시스템 구축 ▷글로벌 수출 전략본부 신설 ▷광역 철도망 확충 ▷권역별 전략 특구 대개편을 제시했다.
또 '안동 대전환을 위한 5대 프로젝트'로 ▷산불피해지역 미래농업 혁신지구 조성 ▷구 안동역사 부지 '뉴센트럴 프로젝트' 도입 ▷수자원을 활용한 관광·레저·첨단산업 결합 ▷국가산업단지 중심 기업·시민·안동 상생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국립의대·병원 유치 등을 발표했다.
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권백신 한 사람의 출발이 아니라 안동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출발"이라며 "시민과 함께 안동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