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휴천2·3동)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 실천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자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영주'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및 대응책 마련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단순 집행을 지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활용 필요성을 제기하며 청년·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의 전환을 제언했다.
또한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에너지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에너지복지 정책 확대를 제안하는 등 지역민의 기본적 생활권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사회적 약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복지·돌봄·주거 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제9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맡아 안전·복지·재정 건전성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로 공익을 우선시 하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전규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