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 제공]
21일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에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기존 DS부문을 이끌어왔던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 겸 SAIT 원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하에서 대내외 분위기를 일신해 반도체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전했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공식 인증
국토부, 도로사업 용지보상 기간 6개월 단축한다
여야, 이달 중순부터 조세지출 심사 착수
지난달 수출 595억달러…10월 역대 최대 실적
"너무 비싸고 무거워"…'깐부회동' 결석한 최태원이 준비한 선물, 뭐길래
젠슨 황 "AI 버블 섣부른 판단…한국 세계 최고의 기술력 자부심 가져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