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의장 권기익)는 21일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을 위한 촉구 결의문'을 16명 의원의 동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낭독한 안유안 의원은 "3대 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일이기에 단순한 정치 슬로건이 아니라 조속히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연성, 공정성, 안정성, 형평성의 4대 원칙이 전제되어야 하는 노동개혁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금개혁,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개혁을 조속히 추진할 정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포퓰리즘과 기득권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3대 개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안동시의회는 이 건의문을 대통령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회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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