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서유럽을 통일하고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즉위한 카롤링거 왕조의 군주 샤를마뉴가 늑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 독일어로는 카를 대제인 그는 수많은 영토전쟁을 벌여 로마제국 이후 서유럽을 정치적·종교적으로 통합하고 문화를 부흥시켜 카롤링거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고, 현재 유럽의 정체성에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에 '유럽의 아버지'라 불린다. 샤를마뉴 사후 30년 만에 제국은 분열되고 서유럽은 이후 다시는 하나로 통일되지 않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국민의힘 "728조 내년 예산, 포퓰리즘 가득한 빚더미"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