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소리이야기 탐험대’…내달 9일부터 6주간 교육
달서아트센터가 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소리이야기 탐험대'에 참여할 어린이 교육생을 모집한다.
'소리이야기 탐험대'는 달서아트센터 기획공연인 '아트그룹 AMuse: 지혜로운 전래동화 이야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배우‧연주자와의 만남을 통해 공연을 심층적으로 감상하고, 음악-그림-연극의 요소를 배우면서 무대예술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8월 13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열린다. 총 2기수를 운영하며 1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 2기수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교육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각 기수별 12명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ds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053-584-8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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