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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왼쪽)이 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를 방문해 빅토르 흐레닌 국방장관(가운데)이 배석한 가운데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오른쪽)을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핵전력 강화 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번 핵전력 강화 준비태세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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