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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나란 수준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한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측근이자 시인이었던 마이케나스의 프랑스식 발음. 마이케나스, 즉 메세나는 시인 호러스와 버질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사귀면서 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메세나는 생전에 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남은 재산을 몽땅 문화, 예술 진작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후원에 대한 보상이라는 불순한 동기 없이 문화예술을 애호한 진정한 후원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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