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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출구조사 앞서는 결과에 환호…TK는 20%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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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사전투표자가 본투표 시도…선관위 "선거법 위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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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끊이지 않는 사전투표, 존치해야 하나?…폐지론까지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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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포항 찾은 김문수 "포스코 등 대한민국 산업 상징 다시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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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전투표 관리부실, 책임 통감해 국민께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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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요양원 사회복지사, '거소투표신고서 동의 없이 일괄 작성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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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3.6% vs 김문수 42.7%…'박빙'인 마지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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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전 마지막 조사, 이재명 5%p 하락·김문수 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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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이준석, 오늘이라도 생각 바꿔야…25시의 역사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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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힘은 잘못 있지만 김문수는 아냐…우리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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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37% vs 설난영 37%…배우자 호감도는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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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지지율 김문수 58.1%, 이재명 27.5%, 이준석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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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념 성향 '보수' 강세…'중도' 민심은 민주당에 기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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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이재명' 60·70대 '김문수'…이준석은 젊은층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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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지자 85% "본투표 참여할것"…TK 69%도 본투표 참여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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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TK·PK 모두 지난 대선 때보다 10%P 이상 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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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35% "능력 보고 뽑는다"…"이재명 당선 가능성"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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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金, 서울·강원·충청권서 접전…인천·경기·호남·제주서 明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