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흘 만에 또 쐈다…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입력 2026-11-04 09:54:13 수정 2026-11-04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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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발사체 종류·사거리 등 세부 제원 분석 중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2일 김정식 당 중앙군사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지도 아래 전략순항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 비행특성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 2일 김정식 당 중앙군사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지도 아래 전략순항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두) 위력평가시험과 수직타격 비행특성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북한이 4일 오전 동해 방향으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은 현재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거리, 세부 제원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판명될 경우 북한은 지난달 31일 이후 나흘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이 된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집속탄 탄두)'를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이 같은 발사 사실을 이달 1일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