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한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 이사장
김기한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37번째 주인공이 됐다.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마을카페를 중심으로 정신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김기한 이사장은 "지역사회는 서로 다른 경험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