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손길 캠페인 337호] 정신장애인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입력 2026-11-02 13:49: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기한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 이사장

김기한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 이사장. 가정복지회 제공
김기한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 이사장. 가정복지회 제공

김기한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37번째 주인공이 됐다.

달성토성마을협동조합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마을카페를 중심으로 정신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김기한 이사장은 "지역사회는 서로 다른 경험과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