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간 행정사무감사·2027년 대구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잇달아 열려
대구시의회가 오는 6일 개막하는 정례회를 앞두고 내년도 대구시·대구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임인환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의회는 대구시와 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결산추경예산안 및 2027년도 예산안' 편성 현황과 신규 사업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임 의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배분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가 책임감을 갖고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시와 시교육청에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여건 변화를 살피고,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례회는 다음 달 18일까지 43일간 열린다. 이 기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7~20일) ▷2026년도 결산추경예산안 심사 ▷2027년도 대구시·대구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결산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다음 달 14일 202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한다. 이어 18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폐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