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놓인 '잼프네컷' 뭔지 보니…李대통령 부부와 '인증샷' 포토부스

입력 2026-10-27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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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 포토프레임 6종 포함…사랑채 1층에서 상설 운영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 사랑채 로비에 설치된 참여형 무료 체험 콘텐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청와대 사랑채 로비에 설치된 참여형 무료 체험 콘텐츠 '잼프네컷 포토부스'를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사랑채 1층 로비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가상의 사진을 찍고 이를 인화할 수 있는 '잼프네컷 포토부스'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해당 포토부스에서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사진을 활용한 포토 프레임 6종, 한국의 문화유산 등을 담은 스티커 32종을 활용할 수 있다. '잼프네컷'이라는 명칭은 유명 민간 즉석사진체인 '인생네컷'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이 포토부스는 지난 6월 대통령 취임 1주년 특별전시의 일환으로 처음 마련됐으며, 앞으로 상설 운영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날 사랑채에서 개시 행사를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1호 촬영자'는 이날 개시 행사에 참석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었다.

성 수석은 "대통령과 국민이 더욱 친근하게 호흡하는 것은 물론 사랑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 문화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