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 신임 점장에 곽영민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 김은 전무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25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곽 신임 점장은 2000년 신세계백화점에 입사해 주요 점포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3년 하남점장, 2024~2025년 타임스퀘어점장을 거쳐 이번에 대구신세계 점장을 맡게 됐다.
이번 점장 교체는 지난 23일 발표된 신세계그룹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와 맞물려 이뤄졌다. 백화점 부문에서는 김낙현 센텀시티점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성환 영업전략담당과 이승우 개발담당이 전무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