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 힘보탠 우수 후원처 감사 표시
KT&G 안동지사 4년간 기부금 전달 등 나눔 실천 앞장
류창근 관장 "지속적 후원에 감사…나눔문화 확산 힘쓸 것"
경북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에 정기적으로 힘을 보태온 후원 기관과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담은 현판이 전달됐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지속적인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KT&G 안동지사를 비롯한 후원처 8곳을 찾아 '나눔가게(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현판 전달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후원기업에 고마움을 전하고, 지역 내 후원 참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날 오전 KT&G 안동지사에서 전달식을 가진 뒤, 순차적으로 대상 업체를 둘러보며 현판을 부착했다.
특히 KT&G 안동지사는 지난 4년간 복지관에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나눔현판을 받은 곳은 KT&G 안동지사를 포함해 ▷(주)씨에스이노베이션 ▷안동삼성연합안과의원 ▷스마일식자재센타 ▷안동문구센터 ▷머뭄카페 ▷대성청정에너지(주) ▷뚜또 등 총 8곳이다.
후원처 측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KT&G 안동지사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류창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KT&G 안동지사를 비롯해 잊지 않고 동참해 주시는 모든 후원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내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자 감사 안내를 비롯해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 나눔가게 현판 사업 등 체계적인 후원자 관리와 신규 후원 개발을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