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진미 7천184포대 매입…비 예보 고려해 23·29일 집중 매입
대구 군위군이 오는 29일까지 올해 공공비축미곡 산물벼의 본격적인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단일 품종으로 매입 물량은 모두 7천184포대(40kg 기준)다.
산물벼 매입은 지난 21일에 이어 23, 27, 29일 등 4일간 이어진다. 다만 25, 26일 비가 예보되는 등 수확 여건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해 오는 23, 29일에 집중 매입할 방침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가에는 수매 직후 1포대(40kg 기준) 당 6만원을 중간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추후 확정된 가격에 따라 정산할 예정이다.
건조벼는 다음 달 4일부터 읍·면별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관계기관 및 읍·면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매입 현장 안전관리와 농가의 원활한 출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상 여건과 농가별 수확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