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안동 와룡면서 수확기 농촌일손돕기

입력 2026-10-22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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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봉사단 50여 명 생강밭에서 수확 작업

경북농협, 안동와룡농협 임직원봉사단 50여 명은 지난 20일 안동시 와룡면의 고령농가 2곳을 찾아 생강 수확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 안동와룡농협 임직원봉사단 50여 명은 지난 20일 안동시 와룡면의 고령농가 2곳을 찾아 생강 수확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은 지난 20일 안동와룡농협과 함께 안동시 와룡면의 고령농가 2곳을 찾아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조현철 경북농협 부본부장과 설홍섭 농협 안동시지부장, 신정식 안동와룡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봉사단 50여 명은 6천600여㎡(약 2천평) 규모의 생강밭에서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돕기는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수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때 수확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손돕기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